top of page
젊은 음악가들의 기회 제공 (앙상블 라온하제)
심포니 앤 조이는 클래식 여성 음악가로 구성된 ‘라온하제 앙상블’을 수석진으로 두고 있다. 젊은 음악가들에게 연주자와 교육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유능한 신인 예술가들이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한국 클래식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한다. 이로인해 클래식 음악의 지속 가능성을 높힌다.
청소년을 향한 음악교육 열정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에게 관심을 갖고 악기 교육을 통한 음악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예비 오케스트라 반을 통해 악기를 처음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합주와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문화를 느끼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차세대 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지역 음악의 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