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음악가들의 기회 제공 (앙상블 라온하제)
심포니 앤 조이는 클래식 여성 음악가로 구성된 ‘라온하제 앙상블’을 수석진으로 두고 있다. 젊은 음악가들에게 연주자와 교육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유능한 신인 예술가들이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한국 클래식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한다. 이로인해 클래식 음악의 지속 가능성을 높힌다.
청소년을 향한 음악교육 열정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에게 관심을 갖고 악기 교육을 통한 음악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예비 오케스트라 반을 통해 악기를 처음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합주와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문화를 느끼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차세대 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지역 음악의 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
사회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역 봉사 연주등 일반인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제공한다. 단순히 듣는 음악에서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연주’를 모토로 일반인들도 생활 음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콘셉트와 주제로 공연을 선보이는 심포니 앤 조이 무대
매년 연 4회 이상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는 심포니 앤 조이는 2023년에도 활발히 활동 했다. 6월 미술 작품과 음악을 동시에 감상하는 ‘ 미술관 에서 듣는 클래식’ 10월 국립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플래시몹 영상 제작에 참여 일상에 10분의 힐링 타임을 제공했다. 11월 연습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미완성 음악회’를 선보였고 현재 구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생활예술인들의 음악 축제’인 구로 클래식 페스타에 매년 참가 중이다.
